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이 9일 연속 유입세를 기록했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5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 순유입 규모는 356억원으로 공모펀드와 사모펀드 설정액이 각각 353억원, 3억원 늘었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286억원 입금, 348억원 출금을 기록하며 62억원 순유출했다.
채권형 펀드는 139억원이 늘었다. 엿새 만에 유입세 전환으로 국내 채권형 펀드가 151억원 늘고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 11억원 빠진 영향이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 자금은 이날 1713억원이 늘어 11거래일 연속 순유입세를 기록했다.
전체 펀드 설정원본은 전날보다 1108억원 증가한 439조5795억원으로 집계됐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