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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파소 수도 호텔서 IS 추정 테러…최소 20명 사망
입력 : 2016-01-16 오전 10:51:47
부르키나파소 수도의 한 호텔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최소 20명이 숨졌다.
  
15일(현지시간) 부르키나파소 와가두구의 스플렌디
드 호텔 앞에서 군인들이 경계를 취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로이터통신은 16일(현지시간)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의 수도인 와가두구의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스플렌디드 호텔에서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테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사고 현장에 있던 시민들에 따르면 총성과 폭발음이 여러 차례 들렸으며 호텔 앞에 놓여 있던 차량 한 대는 불길에 휩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사고 직후 현재까지 사망자는 최소 2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고 있다.
 
로버트 상가 와가두구 병원장은 "현재 테러 사고로 15명의 부상자를 입원시켰다"며 "부상자 중 상당수는 총탄을 맞았다"고 말했다.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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