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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부회장 "해외수익 7% 이상으로"
입력 : 2016-01-04 오후 2:34:57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부회장은 4일 “전 영업부문에서 해외관련 수익을 창출해 전체 수익 중 해외 비중을 7% 이상으로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유창수 부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기존 해외 네트워크에 추가해 베트남 증권사와 제휴를 맺고 유망국가와 산업에 대한 리서치를 강화해야 한다”며 “주식중개, 기업공개(IPO) 투자 등 모든 영업부문에서 해외관련 수익을 창출해야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유 부회장은 “유진투자증권의 중장기 목표인 ‘2020년 자기자본 1조, 자기자본이익률(ROE) 15%’를 달성하기 위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로 과제를 해결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유 부회장은 “리테일부문은 해외수익을 포함해 금융상품과 자금수익 비중을 전체비용의 약 60%대로 끌어올려 안정적 수익구조를 강화해야 한다”며 “본점영업부문은 적극적으로 신규사업을 개발해 부문별로 수익원을 발굴해 차별화된 수익구조를 만들어야 된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우수인재를 육성하고 확보해야 한다”며 “지난해부터 추진한 인사시스템 개선을 본격적으로 실행해 최고의 금융전문가로 구성된 회사로 만들어야 된다”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유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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