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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전남도, 혁신펀드 1390억원 조성…벤처창업 지원
입력 : 2015-12-21 오후 4:06:31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GS는 전라남도와 함께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펀드 1390억원을 조성해 내년 1월부터 운영한다.
 
GS는 21일 전남 무안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이낙연 전남도지사, 정찬수 ㈜GS 부사장을 비롯한 계열사 임직원과 전남창조경제협의회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개 펀드 320억원 규모의 펀드출자 협약식을 했다.
 
조성된 320억원은 GS에서 170억원, 전남도에서 150억원을 출자해 조성됐다.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과 벤처창업 지원을 위해 창조경제혁신펀드, 바이오화학펀드, 창조기술펀드(보증)에 5년간 투자된다.
 
이에 따라 이미 조성된 농식품벤처 펀드와 친환경농수축 펀드를 포함해 총 1390억원 규모의 5개 창조경제펀드가 가동하게 됐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투자자금을 필요로 하는 농수산, 관광, 바이오화학분야 우수 창업자, 중소기업 등을 펀드운용사와 연계해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GS가 지원하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6월 여수시 덕충동에 문을 열고 농수산 벤처 창업·육성의 1번지,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웰빙관광지 육성, 친환경 바이오화학 산업 생태계 조성을 중점 추진과제로 정하고 핵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영훈 GS홈쇼핑 전무, 김준경 GS리테일 전무, 김형국 GS칼텍스 부사장, 정찬수 (주)GS 부사장, 이낙연 전남도지사, 정영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이계연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사진/GS그룹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조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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