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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NH스마트금융센터' 모바일페이지 오픈
지문 인증 도입…보안성·편의성 높여
입력 : 2015-12-21 오후 4:57:59
농협은행은 지난 19일 농협상호금융과 공동으로 'NH스마트금융센터' 모바일페이지를 정식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NH스마트금융센터는 온라인에 특화된 새로운 형태의 비대면 마케팅 채널이다. 이곳에서는 '금융상품마켓'과 '스마트상담센터', '자산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세부적으로 금융상품마켓은 ▲금융상품 상세정보 제공 ▲예금·펀드·대출 등 금융상품 가입 ▲우대금리신청 ▲대출약정서 작성·실행 등의 금융업무가 가능하다.
 
금융상품에 가입하면 풍부한 분석데이터가 제공된다. 고객의 금융이용 행태를 세분화한 1:1 맞춤 추천과 자동 금융상품 추천 기능을 통해 편리하게 상품정보를 비교, 확인하며 가입할 수 있다.
 
스마트상담센터에서는 전화, 채팅, 전자우편 및 화상(2016년 2월 중 예정)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전문상담사와 편리하게 상담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중금리대출(NH EQ론) 등 대출 업무를 이용할 수 있다.
 
자산관리서비스는 기존 NH농협 인터넷뱅킹에서와 같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접속하는 경우 파이도(FIDO) 기반의 생체인증을 활용해 상품 가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는 국내 금융권 최초다.
 
NH스마트금융센터의 지문인증서비스는 공인인증서를 대체해 지문인증만으로 로그인과 예·적금 가입이 가능한 서비스다.
 
생체정보를 활용해 고객을 확인하는 생체인증 서비스는 복잡한 비밀번호를 외우거나 입력의 불편함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농협은행은 다른 생체인증에 비해 거부감이 적고 익숙한 지문인증을 우선적으로 적용했다.
 
농협은행 스마트금융부 관계자는 "지문인증을 통한 상품가입 이외에도 생체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인증·서비스 도입 등 금융거래의 편의성과 보안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예정"이라며 "비대면 실명인증과 모바일 특화 상품·서비스 개발 등 고객 니즈에 발맞추어 선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농협은행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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