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7일 서울 송파구 소재 굿윌스토어(Good Will Store) 본사에 중고생활물품 2300여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물품은 신한은행, 신한금융투자 등 신한PWM 전 임직원이 한 달간 '생활재활용품 모으기' 활동을 통해 기부받은 것이다.
전달된 의류, 도서, 가방 등 생활재활용품은 굿윌스토어를 통해 판매된다. 수익금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소외계층의 직업 훈련에 사용된다.
신한PWM 관계자는 "형식적인 행사에서 벗어나 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이 정착 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장기적으로 고객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7일 서울 성파구 소재 굿윌스토어 본사에서 열린 생활재활용품 기증식에서 이창구 신한은행 WM영업본부장(오른쪽 세번째)과 손만석 굿윌스토어 대표(오른쪽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