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동부대우전자가 공기방울 4D 세탁기 11kg, 17kg 신제품을 출시해 용량별 풀라인업을 완성했다고 17일 전했다.
동부대우전자는 지난 4월 '글로벌 플랫폼' 세탁기 첫 모델로 공기방울 4D 세탁기 13kg, 15kg급 제품을 출시한 이후 11월에는 중남미 시장을 겨냥해 14kg, 18kg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동부대우전자 공기방울 4D 세탁기. 사진/동부대우전자
회사 측에 따르면 4D세탁기는 지난 4월 출시 이후 국내외에서 누적판매량 10만대를 돌파했다. 동부대우전자의 국내 일반 세탁기 시장 점유율 20%돌파에 큰 활약을 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공기방울세탁기는 고주파의 압력과 힘을 통해 세탁물 내 용존 산소량을 증가시켜 일반 전자동 세탁기에 비해 세탁력을 55% 이상 향상시켰다. '클린젯 샤워기능'은 헹굼기능 작동 시 남아있는 세제를 헹궈내 잔류세제에 대한 우려도 줄였다.
동부대우전자 관계자는 "공기방울 4D 세탁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응에 부응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함으로써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글로벌 가전시장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11kg(DWF-11GAWC), 17kg(DWF-17GAEC) 가격은 각각 30만원대, 70만원대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