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이노비즈협회가 15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2015년도 일자리 창출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노비즈협회는 민간 최초로 전국에 '이노비즈 일자리 지원센터'를 자체적으로 설립해, '청년취업인턴제'등 일자리 사업을 추진했다. '일가양득 캠페인', '임금피크제 도입' 등 정부 일자리 정책에 이노비즈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지난 5년간 총 16만400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이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상을 수상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이노비즈협회
특히 지난 5년간 청년취업인턴제를 통해 인턴 2만339명을 채용했다. 중장년층 3014명, 고졸 704명, 경력단절여성 132 등도 채용했다.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은 "이노비즈기업의 양적 성장은 우수한 일자리 생성으로 직결된다"며 "이노비즈 인증기업 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