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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신임 부사장에 오병관 상무 선임
지주·은행 임원 8명 인사 발표
입력 : 2015-12-15 오후 3:05:34
농협금융지주는 오병관 금융지주 재무관리 담당상무를 금융지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상무·부행장급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병관 상무는 농협은행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경섭 부사장 자리에 임명됐다. 오 상무는 지난 1986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금융구조개편부 부장, 기획조정부 부장, 기획실 실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재무관리 담당상무에는 허원웅 금융지주 기획조정부장이 선임됐다. 정성환 농협은행 카드기획부장은 금융지주 상무로 자리를 옮겼다.
 
농협은행 부행장에는 박규희, 박태석, 오경석, 김형열 본부장과 서기봉 부장 발탁됐다. 선임된 임원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향후 예정된 영업점장과 직원인사에서도 현장중심, 업적중심 인사기조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조기 사업추진을 위해 인사를 조속히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금융지주는 상무·부행장급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 (왼쪽부터) 오병관 농협금융지주 부사장, 허원웅 상무, 정성환 상무. 사진/농협은행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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