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은 14일 경기도지사 집무실에서 경기도와 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공공 분야에서의 빅데이터 연계와 교류를 위해 서로 협력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양 기관은 공공데이터와 민간 빅데이터 융합·분석을 통해 경기도 내 창업 기업 및 농축산업 종사자를 지원한다.
이어 농협은행은 경기도 내 공공 빅데이터 활용 기업에 대해 금융API 비즈니스 컨설팅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주하 농협행장은 "당행은 금융 플랫폼 사업을 수행하며 핀테크기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에 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조성중인 경기도와 협력해 공공분야에서도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14일 경기도지사 집무실에서 김주하 농협은행장(오른쪽)과 남경필 도지사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