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미국의 소기업들의 경제에 대한 자신감이 다소 낮아졌다.
8일(현지시간) 전미자영업연맹(NFIB)은 11월 소기업낙관지수가 96.1에서 94.8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 예상치 96.6에도 크게 못 미쳤다.
10개 세부 항목 중에 6개가 전달보다 감소하는 등 세부 항목도 좋지 못했다. 앞으로 6개월동안 판매가 강할 것으로 기대한 소기업 오너들의 비율은 5포인트 하락했고 소매판매같은 경우에는 지난 8월 이후 같은 수준이 이어졌다. 또한 소기업 오너들은 앞으로 실적에 대해서도 다소 비관적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몇몇 이코노미스트는 높은 렌트 가격이 가계의 소비를 망설이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NFIB는 "매출에 대한 기대감이 다소 낮아지면서 자신감이 낮아졌다"라고 평가했다.
최근 1년간 NFIB 소기업낙관지수 추이. 자료/investing.com
우성문 기자 suw14@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