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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알파)연말 환전·해외송금 알뜰하게
입력 : 2015-12-08 오후 2:29:49
겨울방학과 연휴를 맞아 시중은행에서 다양한 환율우대 이벤트를
마련했다. 위에서부터 NH농협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DGB대구은행. 사진/ 각사
겨울방학과 연휴를 맞아 시중은행들이 환전 금액에 따라 내년 초까지 환율우대를 적용하는 혜택을 잇따라 마련했다.
 
우리은행은 내년 2월까지 '환전하GO! 쿠폰받GO!'를 실시하고 환전하는 고객에게 최대 75%까지 환율우대를 해준다. 또 영업점에서 300달러 이상을 환전하거나 수령할 경우 인천공항 출국장에 있는 일부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인터넷·스마트뱅킹에서 환전하면 여기에 추가로 무료 여행자보험 서비스도 제공한다.
 
KEB하나은행은 내년 2월까지 '해피 윈터 환전페스티벌'을 마련하고 주요통화에 최대 70% 환전 수수료 우대 혜택을 마련했다. 하나멤버스 회원으로 500달러 상당을 환전하면 달러·유로·엔 등 주요 통화에 최대 70%, 기타통화는 최대 30%까지 우대해준다. 또 추첨으로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미러리스 카메라, 국민관광상품권, 모바일상품권 등 경품 증정행사도 진행한다.
 
NH농협은행도 내년 2월까지 '겨울환전, 해외송금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환전하는 고객에게 통화별로 40~60%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데 1000달러, 1000유로, 10만엔 이상을 환전하면 최대 70%까지 우대받는다. 해외 송금 때는 통화 구분 없이 40% 우대환율을 적용해주며, 농협은행을 거래외국환은행으로 지정한 후 유학, 체제비를 송금하면 50%까지 우대해준다.
 
DGB대구은행은 내년 1월까지 '동계 환전·송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달러·유로·엔 등 주요 통화 환전 때 금액에 따라 50~80%까지 환율을 우대해주며, 이 기간에 500달러 상당을 환전하면 소니액션 캠 카메라, 10만·5만원권 기프트카드 등을 추첨으로 제공한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김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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