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효성 탄소특화창업센터 개소…"탄소 창업가 1천명 육성"
입력 : 2015-12-07 오후 4:56:37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효성은 7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소 1주년 기념식과 탄소특화창업보육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효성은 탄소특화창업보육센터를 통해 2017년까지 탄소 관련 1000명의 창업가와 혁신 중소기업 100개를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이를 위해 탄소섬유공장 초대 공장장을 지낸 국내 탄소 연구·개발(R&D) 분야 전문가인 방윤혁 효성 상무를 센터장으로 임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승수 전주시장, 이상운 효성 부회장, 김진수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상운 효성 부회장은 이날 "탄소특화창업보육센터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전라북도를 탄소산업의 메카로 조성해 창조경제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센터에는 20개 업체가 동시 입주 할 수 있고 현재 6개 업체가 우선 입주했다. 효성은 입주 기업에 효성기술원과 외부기관의 기술, 시제품 제작, 기업경영자문 등 사업화,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한다.
  
7일 열린 탄소특화창업보육센터 개소식 및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1주년 기념식에서 내빈들이 개소를 축하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승수 전주시장, 이상운 효성 부회장, 이상직 의원, 송하진 전북도지사,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사진/효성그룹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조승희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