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한국다우케미칼은 전자소재 및 순수 화학 분야의 우수한 논문을 발굴하는 '2016 한국다우케미칼 우수논문상'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대한화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한국다우케미칼 우수논문상은 지난 2011년부터 진행돼 온 프로그램으로 국내 4년제 대학 석·박사 과정의 재학생 및 박사 후 과정의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응모 분야는 전자소재, 기초소재, 응용기술로 올해는 순수화학 분야가 신설됐다. 응모 마감일까지 국내외 학술지 심사를 통과한 논문이 대상이며, 응모기간은 내년 2월 12일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대한화학회 홈페이지(www.kcsnet.or.kr)에서 응모서식을 다운받은 후 초록 및 논문 요약서와 함께 대한화학회 사무국으로 접수하면 된다.
분야별로 6편씩 총 12편의 논문을 선정할 계획이며 대상 2명에게는 300만원, 최우수상 4명에게는 200만원, 우수상 6명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유우종 한국다우케미칼 사장은 "우수논문상을 통해 우수한 이공계 학생들을 발굴하고 전자소재 및 순수화학 분야 연구를 독려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면 한다"며 "이를 통해 세계 전자산업의 경쟁 구도 속에서 한국의 우수 인력들이 능력을 발휘하는 데 좋은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