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 3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더팔래스 호텔에서 여성벤처협회 및 신한카드와 여성벤처기업 창조금융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용병 신한은행장과 이영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이재정 신한카드 부사장이 참석했다.
한국여성벤처협회는 여성벤처기업의 경영역량 제고를 위해 1998년 설립된 단체다. 현재 회원사는 1000여개에 달한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대출금리 우대 ▲투융자 및 지분투자 ▲M&A 인수금융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가업승계 및 무료 기업컨설팅, 글로벌 지원데스크를 통한 해외동반진출 지원 등 여성벤처기업에 필요한 특화서비스도 지원한다.
신한카드는 여성벤처기업 CEO 전용 법인카드를 개발, 각종 플래티늄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우수기술력을 보유한 여성벤처기업에 대해 맞춤형특화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여성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성장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3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더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오른쪽부터)조용병 신한은행장과 이영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이재정 신한카드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