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투자증권이 1000억원 규모의 주주 배정 유상증자에 나선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리딩투자증권은 지난 2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2억주에 대한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증자는 총 1000억원 규모로 신주 한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며 신주 배정 기준일은 내달 17일이다. 구주주 청약 예정일은 내년 1월20일부터 21일까지로 납입일은 내년 4월15일이다. 신주 배당기산일은 내년 4월1일로 정했고 신주권교부예정일은 같은 달 28일이다.
리딩투자증권은 "이번 유상증자는 운영자금조달을 위한 것"이라며 "주주배정결과 발생하는 실권주와 단수주는 별도의 이사회 결의에 따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