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이 지난달 30일부터 시행된 계좌이동제에 대비해 출시한 상품이 가입좌수 64만8639좌, 가입금액 2조1493원을 돌파했다.
26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지난 9월 출시한 'NH주거래우대 패키지'는 지난 25일 기준 가입금액 약 1조원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 5월 개인사업자를 대상 출시된 'NH성공파트너 패키지'의 경우 현재까지 총 3만4613좌, 149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7월 출시한 'NH All100플랜 패키지'는 계좌수 29만2873좌, 가입금액을 1조203억원의 성과를 올렸다.
농협은행은 이번 성과에 대해 계좌이동제에 앞서 '보이스피싱보상보험' 무료가입 등 각종 특화서비스 제공이 주효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주거래우대 패키지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우수한 상품과 함께 고객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당초 이달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던 보이스피싱보상보험 무료가입 이벤트를 내년 2월 말까지 연장키로 했다.
◇자료/농협은행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