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25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KBS스포츠월드(구 88체육관) 제2체육관에서 '김장 나눔 한마당'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구 은행장과 박원춘 노조위원장, 계열사 CEO들과 그룹신입사원 280명, 시민자원봉사자 50여명 참여했다. 이들은 김장 1만2000포기를 담그고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 전달했다.
이 김장김치는 전국의 사회복지관 200개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광구 은행장은 "우리은행이 116년 역사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고객을 잊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고객과 함께 행복을 누리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이달부터 두달간을 '임직원 자원봉사 페스티벌'로 정하고 전국 900여개 영업점에서 전직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5일 KBS스포츠월드에서 열린 '김장 나눔 한마당' 행사에서 이광구 우리은행장(오른쪽 세번째)과 최주환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오른쪽 네번째), 박원춘 노조위원장(오른쪽 첫번째)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