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6일 서울 광화문 소재 신한 청소년 금융교육센터에서 신정여자중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직업 현장체험 및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실제 영업점과 동일하게 만든 전용 체험관에서 은행원 직업체험을 했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거래, 체크카드 발급, 예금 상담 등 실제 창구 업무를 체험했다. 이어 한국금융사 박물관을 견학했다.
100번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100개 학교에서 1206명의 학생이 교육을 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내년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에 맞춰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6일 서울 광화문 소재 신한 청소년 금융교육센터에서 열린 '청소년 진로직업 현장체험 및 금융교육'에서 신정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영업점 직업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