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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농식품 수출기업 대상 외국환 실무교육
입력 : 2015-11-26 오후 3:24:50
농협은행은 26일 당행 서울영업본부에서 농식품 수출 중소기업 대표자와 실무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수출계약서 작성, 통관절차 등에 대한 외국환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농식품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들 기업들은 무역관련 전문 인력 부족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주하 은행장은 "농식품 수출 기업들은 우리 국내 농산물의 우수한 상품성에도 불구하고 무역 계약이나 리스크관리 등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어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농식품 수출 기업에 대해 외국환 교육 등에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지난해부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와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이를 통해 농식품 수출기업에 대해 외국환 수수료와 환율 우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6일 농햡은행은 당행 서울영업본부에서 농식품 수출기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외국환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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