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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 3분기 누적 보수 7억5천만원
SK케미칼 영업이익 3063억원…전년비 22.9% 상승
입력 : 2015-11-13 오후 8:59:14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SK케미칼은 13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3분기까지 최창원 부회장에게 근로소득(급여)으로 총 7억5000만원을 지급했다고 13일 공시했다.
 
SK케미칼은 "포지션 그레이드에 따라 산정된 급여총액 10억원의 12분의 1인 8330만원을 매달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SK케미칼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 3063억원의 매출과 25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2.9% 늘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00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대비 53.6% 증가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주력사업인 친환경 소재의 판매량 증가와 원가 하락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됐다"면서 "생명과학 부문에서 자체 개발한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말했다.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조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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