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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과 간담회…노사 상생협력 모색
입력 : 2015-11-10 오후 3:24:03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한화그룹은 10일 서울시 중구 장교동에 있는 ㈜한화 본사에서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임서정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한화그룹의 지난 9월 노사정 대타협 이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주요계열사 경영진과 만나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태종 ㈜한화 사장과 ㈜한화, 한화생명, 한화케미칼, 한화테크윈, 한화손해보험, 한화갤러리아 등 6개사 인사담당 임원이 참석했다.
 
임 청장은 노사정 대타협 이후 정부의 노동시장 개혁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타협안이 산업현장에 원만히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 실제 현장의 애로사항 및 필요한 지원사항에 대해 청취했다.
 
한화그룹은 노사간 대화를 통해 정년연장과 임금피크제 도입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고용, 근로시간 단축 등에도 적극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이태종 ㈜한화 사장은 "한화그룹은 상생의 노사문화를 기반으로 노동시장 개혁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용을 창출하고 노사간 대화와 타협을 통해 노동개혁에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10일 임서정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사진 왼쪽에서 7번째)과 이태종 ㈜한화 사장(왼쪽에서 8번째), 한화그룹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한화그룹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조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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