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서울강남사업부는 4일 서울 중구 통일로에 위치한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충북청풍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행복채움금융교실'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서울강남사업부는 '저축과 투자, 금융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퀴즈와 체험위주의 참여수업으로 진행했다.
문점규 농협은행 서울강남사업본부장은 "금번 청소년 금융교육센터의 개관으로 인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금융교육에 대한 종합적인 체험의 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더욱 만족스럽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16일 개관한 청소년금융교육센터는 청소년을 위한 금융교육 외에도 은행직업체험관, 금융체험관, NH시네마, 전시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4일 서울 중구 통일로 소재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성행자 농협은행 서울강남사업부 차장이 청풍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행복채움금융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