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30일부터 1박 2일 동안 강원도 동해에서 조손, 한부모, 다문화 가정을 초청한 '아이러브 패밀리(I LOVE FAMILY) 가족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와 함께한 이 행사는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가족과 행복의 의미를 되찾고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서는 행복한 기차여행을 주제로 국립공원, 동해 바다열차, 대관령 양떼목장 등을 관람한다. 이어 가족간 소통과 스킨십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한 가족들이 행복한 추억을 마들고 가정의 소중함과 행복이 의미를 찾을 수 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30일 캠프에 참석한 가족들이 청량리역에서 기차를 타기 전에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