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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직원 1800여명 은퇴전문가 자격 취득
입력 : 2015-10-19 오후 2:48:55
KEB하나은행은 지난달 말 시행된 한국FPSB 주관 '은퇴설계전문가(ARPS)' 자격시험에서 1869명의 직원히 합격해 금융권 최다 자격취득자를 보유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2년 7월부터 시행된 은퇴설계전문가(ARPS; Accredited Retirement Planning Specialist) 시험은 한국FPSB에서 인증하는 은퇴설계 전문 자격증이다.
 
이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총 3개월간 자격취득 대비과정에서 은퇴설계 개념 및 필요성, 은퇴설계 프로세스, 현금흐름 확보전략, 세금설계, 상담실무 등 은퇴설계 관련 다양한 주제를 학습해야 한다. 또 주간평가 응시, 월간과제 제출, 최종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KEB하나은행은 이번 합격자 배출로 지난달 말 기준 자격 취득자 총 4800여명 중 40%를 보유하게 됐다.
 
박종영 KEB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전무는 "지난달 통합 출범 이후 전 직원의 PB화를 추진하고 'PB 명가'로서의 강점을 확산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론과 실무에 두루 밝은 은퇴설계와 자산관리 전문가를 적극 양성해 고객들의 눈높이와 생애주기에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 KEB하나은행은 지난달 금융자산 3000만원 이상 고객과 장기 거래 고객들이 PB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행복파트너(Branch PB)' 1700여명을 선발해 전 영업점에 배치했다.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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