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 지난 7일 농협은행 정부세종청사금융센터에서 NH-CEO클럽 회원 15명이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가입했다고 8일 밝혔다.
NH-CEO클럽은 농협은행과 거리하는 기업체의 CEO와 CFO로 구성된 기업인 모임이다.
이덕수 NH-CEO클럽 회장은 "얼마되지 않은 기금이지만 자그마한 정성들이 모여 일자리 구하기에 어려움이 많은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희망펀드로 조성된 기부금은 펀드를 운용하는 청년희망재단(가칭)을 통해 청년일자리 사업지원에 사용된다. 기부자는 기부금액의 15%, 3000만원 초과 시 초과분에 대해 2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 7일 NH-CEO클럽 회원인 (왼쪽부터)김현일 금호리조트 전무, 박규동 MARKANY 전무, 이덕수 타임즈코어 회장, 김화영 신신호텔 대표, 조은희 작가, 정명환 농협은행 태평로금융센터장, 민왕일 현대백화점 상무가 청년희망펀드 가입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