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7일 서울시 신청사에서 열린 '서울시 일자리대장정 출정식'에서 서울시와 일자리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하나·외환은행 통합기념으로 출시된 ‘통합 행복Together 정기예금’과 ‘통합 행복Together 정기적금’, ‘통합 하나멤버스 주거래 우대적금’에 대해 오는 11월 말까지 계좌당 1000원씩 출연해 청년 일자리창출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여러 기업체, 공공기관, 노동계와 협력하고 KEB하나은행이 이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결과다.
KEB하나은행은 서울시를 비롯한 경기,호남,충청,대구경북,부산경남 등 6개 지역에서도 청년취업과 창업 지원사업을 후원한다. 해당 지역 고객도 해당상품을 가입하면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사회의 청년일자리창출 문제해결에 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김정기 KEB하나은행 부행장은 "서울시 외에도 전국적으로 5개 지역과 일자리 창출 협약을 하게 됐다"며 "좋은 일자리 창출에 필요한 자금 지원을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따뜻한 은행, 신뢰받는 은행으로 다가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7일 서울시 신청사에서 열린 '서울시 일자리대장정 출정식'에서 김정기 부행장(오른쪽 두번째)과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 여덟번째) 등 협약 관계자들이 협약후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KEB하나은행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