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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에스트리' 창립 10주년 기념음악회
입력 : 2015-09-08 오전 11:21:10
양재무(사진) 감독이 이끄는 보이스 오케스트라 '이 마에스트리'가 오는 11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한국의 남성 성악가들이 2006년 창단한 '이 마에스트리'는 2006년 창단 이래 꾸준히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오고 있는 단체다. 
 
'이 마에스트리'는 그동안 일본의 동경, 오사카, 노베오카,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 나호드카를 비롯해 대만, 북경, 카자흐스탄, 홍콩, 미국 등지에서 해외 초청 연주회와 각종 자선연주회를 펼쳤다. 최근 8월 14일에는 미국 LA 월트디즈니홀에서 성공적으로 연주회를 마친 바 있다.
 
이 마에스트리는 해외의 유명한 성악곡 외에도 다양한 한국 가곡과 민요를 재해석해 편곡한 음악을 선보여왔다.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에는 이 마에스트리 레퍼토리 중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많은 곡들과 이수인의 '석굴암' 등 새로운 곡들을 모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 마에스트리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Nessun Dorma(공주는 잠 못 이루고)'와 새로운 매직 넘버인 'Dein ist mein ganzes hertz(당신은 나의 전부라오)' 등의 오페라 아리아들과 구노의 '아베 마리아' 등 예술가곡들도 함께 연주할 예정이다.
 
양재무 인제대교수의 지휘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에는 김상곤(이화여대 교수), 옥상훈(국민대 교수), 이인학(서울시립대학 교수), 김성준(백석대 교수), 김성진(인제대 교수), 이병삼(대구 카톨릭대 교수) 등 남자성악가 70여 명이 출연한다. 반주는 김기경(재독 피아니스트)과 이주연이 맡으며, 장일범 클래식평론가의 해설도 곁들여질 예정이다(문의 음악춘추, 02-2231-9001).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사진제공=김문기)
 
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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