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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농협목우촌과 함께 '희망선물세트' 소외계층 전달
저소득층 노인과 결식아동 등에게 햄, 삼계탕으로 구성된 희망선물세트 제공
입력 : 2015-08-21 오후 4:51:57
서울시가 농협목우촌과 함께 저소득층 노인과 결식아동에게 햄과 삼계탕 등으로 구성된 희망선물세트 총 5000개(1억원 상당)를 전달한다.
 
시는 21일 오전 11시 시청 3층에서 농협목우촌, 나눔축산운동본부, 서울시사회복지협회와 함께 업무협약 및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이들 기관은 희망선물세트 전달은 물론, 설이나 추석 등 연간 4차례에 걸쳐 홀몸어르신, 결식아동 등을 대상으로 농협목우촌 임직원들이 참여해 나눔행사를 열 계획이다.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제보하거나 도움을 줄 시민 및 단체는 120 다산콜센터나 '희망온돌' 홈페이지(ondol.welfare.seoul.kr), 인근 주민자치센터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성병덕 농협목우촌 대표는 "식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어르신들과 결식아동이 증가하고 있다"며 "식생활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우리 축산물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준 시 복지본부장은 "전문기업, 단체 등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 활동이 전파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용준 기자 yjunsay@etomato.com
박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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