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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여름캠핑장의 피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서울시, 시민 의견 반영해 운영 종료일 23일에서 30일로 연장
입력 : 2015-08-21 오후 4:12:32
서울시가 시민 의견을 반영해 한강 피서 프로그램인 '한강 여름캠핑장'을 오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당초 한강 여름캠핑장은 서울 여의도와 뚝섬에서 지난달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한 달간만 문을 열 예정이었다.
 
시는 올 여름 마지막 피서를 원하는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한강여름캠핑장을 연장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캠핑장 예약은 인터넷 홈페이지(www.hancamp.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텐트는 1개동에 2만원이며, 기타 캠핑용품은 현장에서 대여 가능하다.
 
당일치기의 경우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 피크닉 형태로 방문해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다.
 
피크닉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5~10시 운영되며, 입장료는 초등학생 이상 1인당 3500원이다
 
고홍석 시 한강사업본부장은 "한강 여름캠핑장에서 여유로운 여름 피서를 향유하며 멋진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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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뚝섬과 여의도의 한강여름캠핑장을 오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사진/서울시
 
 
 
박용준 기자 yjunsay@etomato.com
박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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