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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국전자통신연구원, 도로 함몰 예방 공동연구
앞서 세종대와도 업무협약 체결, 3개 기관 공동 프로젝트 수행
입력 : 2015-08-19 오후 6:02:21
서울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도로 함몰 예방을 위한 공동연구에 나선다.
 
시와 ETRI는 19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2층 회의실에서 '도로 함몰 예방기술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지난 3일 시는 세종대학교와 도로 함몰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으로 시, ETRI, 세종대 등 3개 기관은 도로 함몰 예방을 위한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ETRI와 세종대는 시가 보유한 도로 함몰 발생사례를 활용해 예방 기술개발에 집중한다.
 
ETRI는 지하 모니터링 및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세종대는 도로 함몰 위험도 평가·예측 등의 기술을 개발한다.
 
또 시는 두 연구기관으로부터 심도별 탐사 센서장비를 지원받는다.
 
김준시 시 도시안전본부장은 "그동안 예산투자와 기술인력 문제로 독자적인 추진이 불가능했다"며 "이번 협약으로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준 기자 yjunsay@etomato.com
박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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