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13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부 희망나눔 봉사센터에서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으로 조성된 '사랑의 빵나눔터' 개소식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국민은행 및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계자들은 빵나눔터 개소를 축하하는 기념식을 진행했으며, 이어서 진행된 제빵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빵을 직접 만들었다.
윤종규 국민은행장은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후원금을 통해 빵나눔터를 개소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민은행지부 성낙조 노조위원장은 "빵나눔터 시설지원 및 봉사활동은 노사가 함께하는 뜻깊은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협력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대해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민은행은 13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부 희망나눔 봉사센터에서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으로 조성된 '사랑의 빵나눔터' 개소식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 왼쪽 두번째 윤종규 은행장, 왼쪽 첫번째 성낙조 국민은행 노조위원장, 오른쪽 두번째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오른쪽 첫번째 방송인 크리스티나. 사진/국민은행
이종용 기자 yong@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