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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인권위원장 내정자 "청문회 성실히 임하겠다"
입력 : 2015-07-20 오전 11:10:29
신임 국가인권위원장으로 내정된 이성호 서울중앙지법원장(57·연수원 12기)이 "국가인권위원장이라는 중요한 직책에 후보자로 지명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 내정자는 20일 오전 11시 서울법원종합청사 동관 4층 회의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선 인사청문회에 성실히 임하고 통과한다면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는 국가인권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직 청문회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차후에 말하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앞서 청와대는 이날 오전 "약 30년 동안 판사로 재직하면서 인권을 보장하고 법과 정의 원칙에 충실한 다수의 판결을 선도했고 합리적 성품과 업무능력으로 신망이 높다"며 이 법원장을 인권위원장으로 내정했다.
  
이 내정자는 충북 영동 출신으로 신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조승희 신지하 기자 beyond@etomato.com
 
 
 
이성호 서울중앙지법원장 / 사진 뉴시스
 
조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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