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올해 2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다소 낮지만, 향후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14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9000원을 유지했다.
강동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시적인 요금인하로 요금조정 관련 불확실성은 상당히 낮아졌다고 판단된다”며 “향후 호실적과 배당성향 상향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강동진 연구원은 “예상보다 크게 하락한 발전용 LNG가격으로 인해 실적은 소폭 상향할 것”이라며 “연간 8조원 수준의 영업이익 시현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한국전력이 올해 큰 폭의 재무개선을 이룰 것으로 보며, 이로 인해 배당성향을 확대할 수 있는 여력이 충분하다”고 예상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