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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토론토전 5타수 무안타 3삼진
애틀랜타전 교체출전 강정호, 4타수 무안타
입력 : 2015-06-28 오후 12:02:48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침묵했다.
 
추신수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있는 로저스센터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와 원정경기에 선발 출장해 5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2푼5리(262타수 59안타)까지 내려갔다.
 
◇텍사스 외야수 추신수. (사진=로이터통신)
 
이날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2루 땅볼 두 차례로 물러났고 삼진은 3차례 허용했다. 추신수가 침묵했지만 텍사스는 토론토를 4-0으로 이겼다. 선발투수 요바니 가야르도가 8.1이닝을 무실점(3피안타 4탈삼진 2볼넷)으로 막았다.
 
추신수는 28일 오전 기준 메이저리그 규정타석을 채운 162명 가운데 타율 148위를 기록했다. 삼진은 73차례 기록해 전체 18번째로 가장 많은 삼진을 당했다.
 
한편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있는 PNC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경기에 교체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6푼8리(179타수 48안타).
 
선발출장하지 못했지만 이날 1회 교체로 투입됐다. 1회 앤드류 맥커친이 상대 선발 훌리오 테헤란이 던진 공에 왼쪽 팔꿈치를 맞아 출루했고 곧바로 강정호가 맥커친을 대신해 들어갔다. 강정호는 4차례 타석에 들어갔지만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피츠버그는 8-4로 승리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이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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