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 Arnon Goldstein(BNY Mellon의 RM본부장), 오른쪽 농협은행 국제업무부 문영식 부장. 사진/농협은행
농협은행은 글로벌 금융기관인 뱅크오브뉴욕(BNY 멜론)으로부터 외화송금처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STP Excellence Award'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금융기관의 해외송금 처리에 대한 신속·정확도를 측정하는 '외화송금 자동처리 비율(STP Rate:Straight Through Processing)'이 높은 은행에게 매년 부여되고 있으며, 수치가 높을수록 외환업무 처리능력 및 해외송금서비스 경쟁력이 우수함을 의미한다.
농협은행은 STP 향상을 위한 지속적 노력으로 씨티은행 등 글로벌 금융기관으로부터 STP Award를 수상했으며, 특히 BNY멜론으로부터는 2011년도에 이어 세 번째로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고객만족을 위한 일환으로 수시로 직원 대상 외환교육 실시는 기본이며, 매년 외국환 달인 선발대회 개최를 통해 외환 달인을 선발 하는 등 외환 전문가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종용 기자 yong@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