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로 출전한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안타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강정호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 있는 PNC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에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3으로 뒤진 8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밀워키 두 번째 투수 제레미 제프리스를 상대했다. 볼카운트 2S에서 4구째 96마일 패스트볼을 흘려보내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후 9회 3루 수비를 소화했다.
시즌 타율은 2할6푼6리(128타수 34안타)로 내려갔다.
한편 피츠버그는 밀워키에 1-4로 져 2연패에 빠졌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