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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전자랜드와 총액 2억 FA 체결..계약기간 2년
이현호 "노장으로서 팀에 큰 보탬 될 것"
입력 : 2015-05-13 오전 7:58:44
(사진=ⓒNews1)
 
이현호(35)가 소속팀 인천 전자랜드와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마무리 지었다.
 
전자랜드는 이현호와 12일 오후 계약기간 2년·보수 2억원(연봉 1억 8000만원, 인센티브 2000만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오전 밝혔다. 지난해 보수 2억 5000만원에서 20% 삭감된 금액이다.
 
이현호는 FA 계약 첫 번째 면담부터 전자랜드와 재계약하기를 희망했다. 이현호는 “노장 선수로서 팀에 큰 보탬이 되는 선수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2009~2010시즌 중 유도훈 감독 대행의 요청으로 안양 KGC 인삼공사에서 전자랜드로 이적한 이현호는 다음해인 2010~2011부터 2014~2015시즌 까지 5시즌 연속 전자랜드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큰 공헌을 했다.
 
이현호는 기록으로 드러나지 않는 팀 공헌도가 높은 선수로 평가 받고 있다. 선수들에게 '원팀(one team)'을 강조하며 팀워크의 중요성을 심어 주는 데 큰 역할도 했다.
 
2004년부터 2009년까지 약체로 평가 받아왔던 전자랜드는 2009~2010시즌 중 이현호의 영입과 함께 2010~2011시즌부터 새로운 도약기를 맞으며 플레이오프 단골 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현호는 지난해 11월 27일 인천 LG전에서 정규리그 500경기(역대23호) 출전을 달성했다.
 
또 12시즌 동안 정규리그 총 535경기 출전, 출전시간 9210분(평균 약17분), 2160 득점, 1348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이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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