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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안전심판원-선박안전기술공단, 어선사고 예방 논의
입력 : 2015-04-29 오전 11:00:00
◇중앙해양안전심판원과 선박안전기술공단은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해양사고 조사 및 예방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사진은 해양안전심판원 홈페이지 모습.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선박안전기술공단과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해양사고 조사와 예방을 위해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해양사고 조사 및 심판을 담당하는 준사법기관이며, 선박안전기술공단은 주로 소형선박과 어선의 검사를 담당하는 기관이다.
 
해양안전심판원은 최근 5년 간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해양사고 5371건 중 약 72.3%가 어선사고인 만큼 양 기관의 이번 협력을 통해 어선사고 조사와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두 기관은 이번 정책협의회를 통해 어선의 해양사고 조사 시 관련 선박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필요 시 사고선박의 검사를 담당했던 공단 검사원이 현장조사에 입회하기로 하는 등 상호협력키로 했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 관계자는 "어선의 검사를 책임지고 있는 선박안전기술공단과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어선 해양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
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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