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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전세가율 광주…신규분양에 수요자 관심 'UP'
입력 : 2015-04-29 오전 10:09:48
◇'소촌동 모아엘가 에듀퍼스트' 견본주택 모습 / 사진 더피알 제공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전세가율을 보이고 있는 광주광역시에 신규 분양 물량이 공급되면서 지역 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9일 KB국민은행 부동산통계에 따르면 3월말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은 71%를 기록중이다. 특히 광주는 77.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이처럼 아파트값과 전셋값 차이가 크지 않으면서 신규 공급을 통해 내 집을 마련하려는 수요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 특히 광주는 최근 신규 분양물량이 적어 예비청약자들의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수요자들의 이같은 관심은 최근 분양에 나선 단지들의 견본주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4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 모아주택산업의 '소촌동 모아엘가 에듀퍼스트'에는 연일 예비청약자들이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광산구에 거주하는 최모(31·여)씨는 "이번 기회에 전셋값에 조금 더 보태서 내 집 마련을 해보고자 견본주택을 방문했다"며 "어린 아이와 함께 세 명이 살기에도 충분할 것 같고, 집안 곳곳에 수납공간이 잘 마련돼 있는 점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소촌동 263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소촌동 모아엘가 에듀퍼스트'는 대규모 택지지구인 수완지구와 선운지구 사이에 위치해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5층 4개 동 규모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소형으로만 구성됐다.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자연 채광과 통풍이 원활하도록 했으며, 곳곳의 자투리 공간을 이용한 다양한 수납공간 제공을 통해 소형임에도 쾌적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단지 주변에 어룡초, 정광중, 정광고가 위치해 있으며, 대형마트, 병원, 학원가 등 편의시설 이용에도 불편함이 없다. 또 평동공단, 소촌농공 단지 등 주변 배후수요가 풍부한 것도 큰 장점이다.
 
무진대로와 상무대로 등을 이용하면 주변 수완지구와 상무, 선운지구 등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광주 1호선 송정공원역도 가깝다. 또 지난 2일 개통한 호남고속철도(KTX) 송정역을 이용해 서울까지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단지와 인접해 이는 어등산은 향후 문화관광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빛과 예술센터, 식물원, 야외공연장 등 다양한 테마파크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소촌동 모아엘가 에듀퍼스트'는 계약금 1500만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였으며, 계약과 동시에 전매가 가능하다.
 
29일 1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30일 2순위 청약, 다음달 8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광주시 북구 중흥동 323-5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오는 2017년 6월 예정이다.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
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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