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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 전창진 신임 감독 선임..3년 계약
입력 : 2015-04-15 오후 1:34:56
(사진제공=안양 KGC인삼공사)
 
[뉴스토마토 이우찬기자] 전창진 전 부산 KT 감독이 안양 KGC인삼공사 신임 사령탑이 됐다.
 
KGC인삼공사는 신임 사령탑으로 전창진 전 부산 KT 감독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전 감독과 KT 시절부터 함께 해온 김승기 수석코치와 손규완 코치도 함께 자리를 옮겼다. KGC인삼공사는 새로운 코칭스태프 구성을 모두 마쳤다.
 
신임 전창진 감독은 원주 동부와 부산 KT를 거치며 총 14시즌 동안 정규리그 우승 4회와 플레이오프 우승 3회를 달성했다. 카리스마 있는 리더십과 탁월한 지도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정규리그에서는 통산 426승 306패 승률 58.2%(1위)를 기록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41승 33패를 거두며 플레이오프 다승부문 2위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조성인 인삼공사 단장은 "명장 전창진 감독을 영입하게 돼 기쁘다. 그간의 풍부한 경험과 지도력을 바탕으로 팀을 정상으로 이끌어 줄 것이라 믿는다"며 "전 감독이 자신의 역량을 잘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창진 감독도 "기회를 주신 김준기 구단주를 비롯한 구단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선수들의 재능과 열정을 한 단계 끌어올려 안양 팬들과 우승의 감동을 다시 나누고 싶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 감독의 계약기간은 3년이다. 연봉은 상호 간의 합의 하에 비공개하기로 했다.
 
이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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