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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훑기)'진중권이 만난 예술가의 비밀' 外
입력 : 2015-04-04 오전 11:29:45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진중권이 만난 예술가의 비밀'
 
미학이론을 대중에게 소개해온 진중권이 현장으로 들어가 창작과 예술의 비밀을 파헤친다. 이 책은 2014년부터 진행된 창비 팟캐스트 '진중권의 문화다방'에서 진중권이 만난 인터뷰이 중 8인을 다룬다. 사진가 구본창부터 건축가 승효상, 배우 문성근, 미술가 임옥상, 소설가 이외수, 대중음악평론가 강헌, 시각디자이너 안상수, 미디어아티스트 박찬경까지 유명한 문화.예술인의 인생과 작품을 한권으로 만나볼 수 있다. (창비•1만6500원)
 
 
'아무도 말하지 않는 미국 현대사'
 
 
미국 영화감독 올리버 스톤과 아메리칸대학 역사학 교수 피터 커즈닉이 아무도 말하지 않는 미국 현대사를 전한다. 저자들은 '미국의 세기'를 추진하는 세력이 '보통 사람의 세기'를 억누르고 미국 정책을 주도해왔다는 문제의식 아래 미국 현대사를 비판하고 미국이 근본적인 구조 개혁을 통해 인류의 진보를 저해하는 대신 촉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책은 2권으로 구성됐으며 1권은 윌슨에서 케네디까지, 2권은 존슨에서 오바마까지를 다룬다.(들녘•각권 2만2000원)
 
'앞으로 10년, 한국 없는 중국은 있어도 중국 없는 한국은 없다'
 
30년 경력의 코트라(KOTRA) 무역관장 김상철이 중국발 위기와 기회의 실체를 밝히고, 한국의 생존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우리가 중국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질문하며 중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중간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설파한다. 또한 현재를 한중 양국 간 비즈니스 골든타임 10년의 초기단계라 보고, 중국 내수시장 공략법을 제시한다. (한스미디어•1만8000원)
 
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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