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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극제, 4일 첫 야외개막식 개최
입력 : 2015-04-03 오후 1:07:57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대관 문제로 난항을 겪었던 서울연극제가 사상 최초로 야외 개막식을 진행한다.
 
3일 서울연극협회는 오는 4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대학로와 서울 일대에서 진행되는 '2015 제36회 서울연극제'의 개막식을 오는 4일 오후 2시 마로니에 공원 야외무대와 좋은공연안내센터 다목적홀에서 연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서울연극협회 부회장인 남명렬 배우의 사회로 진행된다. 1부는 마로니에공원에서 개막퍼포먼스로 꾸려지며, 2부는 좋은공연안내센터 다목적홀에서 제5회 서울연극인의 날 시상식과 제2회 서울연극인대상 시상식 및 개막식 선포 순으로 진행된다.
 
서울연극인의 날 시상과 서울연극인대상은 연극발전에 공헌한 연극인에게 주어진다. 제5회 서울연극인의 날 시상 부문은 아름다운 연극인상, 젊은 연극인상, 특별상으로 나뉜다. 제2회 서울연극인대상의 경우 총 5개 부문에 13개상으로 구성된다. 대상작은 종로구에서 주최하는 종로우수연극축제에 초청된다.
 
한편 올해 개막식 중 축제 참여 극단들은 마로니에 공원에 설치된 부스에서 공연을 직접 홍보, 시민과의 접점을 늘릴 예정이다.
 
'연극은 시대의 정신적 희망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2015 서울연극제는 경연 프로그램 27작품, 비경연 프로그램 4작품, 기획 프로그램 43작품, 공식행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상세 내용은 서울연극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www.stf.or.kr).
 
(자료제공=서울연극협회)
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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