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LG, 비상장사 실적 개선 불투명-신한투자
입력 : 2015-04-03 오전 8:43:10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일 LG(003550)에 대해 그동안 주가 촉매제 역할을 해오던 비상장사들의 올해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기 쉽지 않다는 분석을 내놨다. 다만 저평가라는 점에 주목, 목표가 8만1200원과 매수의견은 유지했다.
 
송인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지배주주 순이익은 1조50억원이 예상된다"며 "LG화학(051910)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8% 증가하고 LG전자(066570)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을 전망한다"고 말했다.
 
문제는 실트론과 서브원 등 비상장사라고 했다. 그는 "4분기 연속적자를 기록 중인 실트론은 업황개선이 쉽지 않고 서브원도 올해 그룹의 건설투자가 크지 않을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브원의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은 소폭 흑자(6700만원)를 기록했지만 매분기 발생하는 금융손실(125억원) 탓에 순손실(7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영업익 117억원은 가능하지만 분기 당 약 80억원 내외의 순손실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차현정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