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일
LG(003550)에 대해 그동안 주가 촉매제 역할을 해오던 비상장사들의 올해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기 쉽지 않다는 분석을 내놨다. 다만 저평가라는 점에 주목, 목표가 8만1200원과 매수의견은 유지했다.
문제는 실트론과 서브원 등 비상장사라고 했다. 그는 "4분기 연속적자를 기록 중인 실트론은 업황개선이 쉽지 않고 서브원도 올해 그룹의 건설투자가 크지 않을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브원의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은 소폭 흑자(6700만원)를 기록했지만 매분기 발생하는 금융손실(125억원) 탓에 순손실(7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영업익 117억원은 가능하지만 분기 당 약 80억원 내외의 순손실은 불가피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