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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지난해 박대영 사장에 10억4700만원 지급
입력 : 2015-03-31 오후 4:56:36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박대영 삼성중공업(010140)(사진)이 지난해 10억47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중공업이 3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4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 사장은 지난해 급여 7억600만원, 상여 3억3400만원, 기타 근로소득 700만원 등 총 10억4700만원의 근로소득을 수령했다.
 
지난해 삼성중공업의 직원은 정규직 1만3282명, 계약직 506명 등 총 1만3788명이었으며, 1인 평균 급여액은 7200만원으로 나타났다. 평균 근속연수는 9.45년으로 집계됐다.
최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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