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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 포스코 회장, 지난해 연봉 10억9400만원
입력 : 2015-03-31 오후 4:39:43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권오준 포스코(005490) 회장(사진)이 지난해 10억94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가 3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4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권 회장은 지난해 급여 3억6800만원, 상여 7억2600만원 등 총 10억9400만원의 근로소득을 수령했다.
 
최근 검찰 수사에 직면한 정준양 전 회장은 급여 1억6800만원, 상여 6억2800만원, 퇴직금 32억원 등 총 39억9600만원을 받았다.
 
지난해 포스코의 직원은 정규직 1만6957명, 계약직 920명 등 총 1만7877명이며, 남성과 여성 평균 급여액은 각각 8300만원, 5900만원으로 나타났다. 평균 근속연수는 18.1년으로 집계됐다.
최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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