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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덕규 전 대표이사, 지난해 SK네트웍스서 급여 7억6300만원 받아
입력 : 2015-03-31 오후 4:06:53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문덕규 SK네트웍스(001740) 전 대표이사가 지난해 7억63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SK네트웍스가 3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4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문 전 대표는 지난해 급여 5억6300만원, 상여 2억원 등 총 7억6300만원의 근로소득을 수령했다.
 
문덕규 전 대표이사는 최근 자신의 경질과 관련, 김창근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에게 항의 서한을 이메일로 보낸 데 이어, 임직원에게도 같은 내용의 이메일을 보내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한편 지난해 SK네트웍스의 직원은 정규직 2808명, 계약직 493명 등 총 3301명이며, 남성과 여성 평균 급여액은 각각 5300만원, 3600만원으로 나타났다. 평균 근속연수는 8.63년으로 집계됐다.
최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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