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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금융, 정기주총 주당 500원 배당 결의
자산규모 53.3조원 전기말比 21.7% 늘어
입력 : 2015-03-27 오후 1:39:39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한국증권금융은 27일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931억원으로 전기 말 대비 19.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회계기간 단축에 따른 것으로 자산규모(신탁계정 포함)는 53조3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2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금융은 2014 회계연도부터 3월결산에서 12월결산으로 전환한 바 있다.
 
이날 증권금융은 재무제표 승인 등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으며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배당률 10%)을 결의했다. 
 
박재식 증권금융 사장은 "2015회계연도에는 '고객과 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장기 안정적인 성장기반 확충'을 경영목표로 설정했다"며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재무안정성 유지 및 건전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상생경영 실천 노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김영섭 현 사외이사와 임진 현 사외이사가 연임됐다.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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