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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김수남 신임 대검찰청 차장
입력 : 2015-02-06 오후 7:57:35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신임 대검찰청 차장으로 임명된 김수남(56·사진) 현 서울중앙지검장은 탁월한 특수수사 능력과 기획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구 출신으로 대구 청구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판사로 법조계에 입문해 3년간 일하다가 검사로 전직했다.
 
온화하고 원만한 성품이지만 업무에 있어서는 날카롭고 꼼꼼하다는 평가다. 지난해 서울중앙지검을 이끌며 사건을 무난하게 처리했다는 평가를 받는 등 내부 신망이 두텁다.
 
서울중앙지검 3차장, 삼성그룹 비자금 특별수사·감찰본부 차장검사를 지내 대언론 경험도 풍부하다.
 
수원지검장 시절 내란음모 사건 수사를 성공적으로 지휘한 뒤 검찰 내 '2인자'로 꼽히는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옮겨 유력한 차기 검찰총장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돼왔다.
 
<프로필>
 
▲대구 ▲대구 청구고 ▲서울대 법대 ▲사법연수원 16기 ▲법무부 검찰국 검사 ▲서울지검 검사 ▲대검 컴퓨터수사과장 ▲대검 중수3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장 ▲법무부 정책홍보관리관 ▲서울중앙지검 3차장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서울남부지검장 ▲수원지검장 ▲서울중앙지검장
 
 
 
조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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