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6일
동아엘텍(088130)에 대해 고부가 검사장비의 신규고객 확보로 올해 퀀텀 점프가 기대된다는 분석을 내놨다.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지목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부문은 신규 장비인 빛샘검사장비가 2분기 이후 해외 스마트폰 대형 고객사향 매출 본격화에 따라 전년보다 2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자회사 선익시스템의 OLED 제조장비는 국내 대형 고객사의 증설투자로 큰 폭의 매출 성장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전 사업부문 호조로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93% 증가한 2280억원, 영업이익은 204% 증가한 410억원이 예상된다"며 "현 주가 수준은 PER 3.7배 수준으로 동종업체 평균(7배) 대비 크게 저평가된 수준"이라고 말했다.